박물관 전시실에는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사람이 태어나서죽을때까지의 통과의례를
관혼상제를 중심으로 각종 민속놀이와 전통문화를 재현하여 전시하였다
안동문화뿐 아니라 옛조상의 각종 놀이와 생활상 및 전통과 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와서 내가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때 자주했던 차전놀이가 안동의 고유놀이풍습이란걸 첨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