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우리가 사는 그날까지 맑은 날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너와의 사랑도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서로 노력하자 세상에서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것이... 고귀하고 숭고한 것이...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것이... 바로 사랑이라지만, 아픔이 없는 사랑은 절대 아름답지 않다던데.. 우린 젊어서의 연애도 아니고 한때의 불장난도 아니니 아픔이 필요할까? 서로 아프지 않도록 우리서로 노력하자.

    베이비복스/사랑해요

    사랑,러브레터,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Posted by 행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