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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술의 뜨거운 지문만이라도..
카테고리 없음
2007. 11. 7. 23:10
살아있잖아.
이렇게
키스를
나누고 있잖아.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두려워하지 마.
다음 생에도 너를 기다릴게.
이제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어.
Some one to Love / Shane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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