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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살것이다"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을 다녀왔다.

짧은거리로는 625m. 가장 깊은 수심은 20m로 임진왜란 3대해전 중 하나로 유명한 명량대첩지이다.

조선수군은 13척의 배로 왜척 133척을 격파한곳으로 지형을 이용한 지략해전으로 유명하다.


이곳이 십여척의 아군배로 수백척의 외군을 물리쳤다는 명량대첩이 벌어진 장소이다.

일명 '울돌목'







위 사진처럼 바닷속에 쇠사슬을 묻고 일본군이 오면 쇠사슬을 감아 물살을 일으켰다한다.



명량대첩지에서 바라본 진도대교.



총포를 사용한건 알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하엿던 여러가지 화포무기를 보니 신기하기만하다.





Posted by 행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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