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심함 딜레마에 빠졋다.
핀문제인지..
미러를 손으로 닦은 이유인지..
번들렌즈가 원인인줄 알고 탐론17-50을 질렀는데
이유는 딴곳에 있었나보다
일단 A/S를 보내보고 차후 대책을 세워야겠지만
왠지 걱정이 앞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