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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정

포석정은 갈 계획이 아니었는데...

경주여행 코스중에 문무대왕릉은 유일한 바닷가코스이다

사실 불국사를 거쳐 문무대왕릉쪽으로 향하여 바닷가를 거슬러 집으로 갈 계획이었는데,

포석정이후 계획이 뒤죽박죽..!! ㅠㅠ






국보 20호와 21호인 다보탑과 석가탑.

다보탑은 어디가 아픈지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극락전에 가니 복돼지 안내문이 적혀있었는데..

복돼지 구경할려고 극락전을 뺑뺑이 돌아도 찾을수가 없었다.

크악~

현판뒤에 숨어있을줄이야..









불국사 다리아래 '백운교'와 '칠보교'라 불리는것이 뭐 좀 대단한것 같은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고 암튼 엄청난 원리에 의해 만들어졌나보다.

어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왕에게 왕권을 얻기위해 신당대신 불교를 전파하라고 나오더만,

신라시대에는 이쯤부터 불교가 급성장했나보다.




어정쩡한 시간때문에 선덕여왕세트장을 찾아가보니 신라밀레니엄파크안에 설치되어있었다.

입장료가 3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어정쩡한 시간에 돈이 아까워 걍 경주시대 한바퀴돌아보고 집으로 슝~

모든것은 담 기회에^^





발길을 돌리던 中..
밀레이엄파크 건너편으로 눈에 띄는 건물이 보인다.

이건물..

무한도전에서 보았을때 무척 신기해보였는데 저곳이 경주엑스포공원인가보다.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은 이번 경주여행.

그래서 다시 가봐야할 곳으로 선정1순위!!


Posted by 행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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