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남들처럼, 평범하게... 그리고 소박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예쁜 케익하나 사와서 아이들과 함께...ㅋ

일기예보처럼 흰 눈 내리는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었지만,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웃음은 어느 선물보다 값지고,

가족들과 함께 체온나누며 보낸 2009년 크리스마스는 그 어느해보다 따뜻했다.

Posted by 행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