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기자들이 쓴 기사들은 푸른누리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Daum, Paran, Naver, Qook! TV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비록 어린이들이 쓴 기사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전문기자 못지않은 기사내용에 감탄하며기자들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고 싶지않다.
많이들 읽어주고 많이 칭찬해주는것이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윤영건. 청와대기자 되었어요.
기사가 계속 추가되기때문에 공지로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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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2010년 영건이가 푸른누리기자단으로 1년동안 활동하게 되었다.
좋은 기사로 많은 활동하기 바란다.
영건이가 정성들여 작성한 기사들을 모아두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