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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엄마가 충북대학교에서 피부미용 시험을 보러가는 덕에 회사도 땡땡이치고 새벽부터 청원가지 델다 주었다.

시험끝날때까지 홀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4시간 정도...ㅠ

사우나를 할까 하다가 청원까지 온게 아까워 주위 볼거리를 급하게 알아보았다.

청남대에는 가 보았었기에 연꽃마을과 허브랜드등 몇군데를 나홀로 관람하러 다니느라 바쁜시간을 보내고,

시험이 끝날 무렵 시험장에 다시 오니 영건엄마의 표정이 밝은편이다.

'생각보다 시험을 잘 본 모양이네~!'

울고 나오진않았으니그래도 다행이다.


청원의 연꽃마을은 1991년 추진된 정부의 농어촌그조개선대책에 따라 문화마을로 조성된 작은 마을이다.

넓은 연밭과 황토찜질방, 연꽃마을체험관등이 있으며 농촌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자전거 하이킹 도로도 만들어져 있다.

청원 연꽃마을 http://www.lotusvill.net/








Posted by 행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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